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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and book stay 산 아래 오두막, 운교산방

Gesamtes Gästehaus · Gastgeber: Kyung
4 Gäste2 Schlafzimmer3 Betten2,5 Bäder
Gesamte Unterkunft
Gästehaus nur für dich allein.
Eigenständiger Check-in
Checke per Schlüsselbox selbst ein.
Tolle Check-in-Erfahrung
95 % der letzten Gäste haben den Check-in-Vorgang mit 5 Sternen bewertet.
Kamin
Dies ist einer der wenigen Orte in der Gegend mit dieser Besonderheit.
작지만 부족함이 없는 숲속의 오두막(완전 독채!). 산 아래 더덕밭을 바라보며 멍 때리는 여유와 만화책을 끼고 뒹구는 퇴행적 즐거움, 손으로 고르고 플레이 시키는 아날로그적 음악 듣기의 물질적 풍요로움이 있는 곳. 주인장의 그림과 책, LP 컬렉션에 창 문 열고 노천욕, 아득한 다락방에서 별보기까지. 동서울터미널에서 운교행 버스 타면 한시간반만에 도착!

*산과 구름, 몇 채의 민가와 고랭지 채소밭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진짜 시골 여행! 그러나 누군가에는 너무도 많은 것이 있는 곳!!
*겨울에는 거의 늘 하얀 눈 속에 갇혀 있는 산동네. 하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숙소 인근 주차장까지 자동차가 올라올 수 있도록 재설 작업합니다!!
* 가장 가까운 스키장은 옛 성우리조트인 웰리힐리가 차로 20분 거리. 스키장 셔틀버스 이용 후 택시로 숙소 올 수도 있음. 기차역은 평창역보다 둔내역 이용 후 택시로 이동.
*온돌침실 겸 주방 1, 욕실, 테라스 거실, 욕조, 다락방.

Die Unterkunft
산 아래 평화로운 시골 정경 속에서 연인 혹은 가족이 함께 휴식하며 조용히 음악 듣고 책 보고 사색하기엔 더욱 좋은 공간. 공기 좋고 물 좋고 고요 속에서 산책하고 밤이면 별보기 좋은 곳. 그리고 더불어 그림과 영화, 책, LP 음악 있는 곳. 해발 700미터 고지 위에 위치한 산골 마을이라 그것 말고는 거의 아무 것도 없는 곳. 포장도로도 있고 산 아래 주차장도 있지만 좀 험한 곳.

*수용 인원은 4인까지이나 성인 4인이 함께 쓰기에는 확실히 좁고 다소 불편한 그야말로 오두막이라는 점 감안하고 예약하세요. 특히나 한 겨울에는 조금 춥다고 테라스 거실이나 다락방(모두 별도의 난방 장치가 있습니다)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더더욱 작게 느껴질 겁니다!!

*하루 왔다갔다 하는 피곤한 여행이 아닌 진짜 휴식 같은 휴식 취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본 숙박료+청소가를 설정했습니다. 하루 머물고 가면 손해인 셈이죠. 심지어 2박 이상부터 특별 할인률이 적용되며 날이 길어질수록 할인률도 높아집니다.

*겨울에는 눈이나 빙판 때문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월동 장비 없는 2륜 자동차는 더욱 조심하셔야 하고 숙소까지 올라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 비네소골길 86-7번지 빈집 공터나 그 주변에 주차 하시고 호스트에게 픽업 요청 주셔야 합니다. 호스트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300미터 가량 걸어 올라와야 합니다. 그 점 즐겁게 각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월동장비가 있으시면 미리 챙기시고, 숙소 도착 한 두 시간 전에 도로 사정을 호스트에게 문의하여 미리 체크해 주시면 더욱 좋겠지요.

*3월부터 11월까지 실내에서의 고기 굽기 금지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신 테라스에서의 야외 바베큐 가능한데 원하시는 분은 2인용 바베큐세트(그릴통+집게+석쇠+숯+토치 등, 2인 기준 1만원)를 입실 전에 미리 주문하셔야 합니다! 테라스 벽난로 사용하실 분은 장작(1박스 1만원) 주문하셔야 합니다. 우천시를 위한 부루스투나 전기 그릴도 미리 신청해 주세요.

*된장 고추장 빼고 기본 양념(소금 설탕 간장 식용류 후추 정도)과 각종 주방 기구 구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수건(2인 기준 1박당 최소 2장 이상)이나 드라이기, 와인 오프너도 있구요. 거실과 테라스용 벽난로가 있으니 원하시는 분은 입실 전에 미리 장작(1박스 1만원) 신청해 주세요. 그리고 벽난로 장작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고구마나 밤 가져 오시면 구울 수 있다는 점! 해발 700미터 고지에서 나오는 마실 수 있는 청정지하수가 펑펑 나오는 곳이지만 원하시는 분은 생수 사오시구요! 장보기는 숙소 오시는 길에 안흥 하나로마트 등에서 미리 하세요.

*뚜벅이를 위한 안내
기차 타고 오시려면 횡성과 평창 사이 둔내 역까지 와서 숙소까지는 택시로 이동하셔야 합나다.기차보다 버스가 좋습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운교행 버스 타면 한시간 반만에 마을 입구에 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의 픽업 원하시면 4시 이후에 도착하셔야 하고 픽업 가능한 지 미리 체크라셔야 합니다! 또한 장보기는 기차의 둔내 역 인근 하나로마트 이용하시거나 버스 타기 전 동서울 인근 마트에서 미리 하시길 권합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숙소 인근 마트는 과자와 라면 술담배 정도 살 수는 백운상회와 자동차로 10분 거리의 마을 마트뿐이니 참고하시구요. 마을산책과 백덕산 등산 외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은 거의 없고(식당도 마찬가지) 동서울발 버스 시간 잘 맞추면 마을 입구에서 그 버스 타고 평창읍이나 정선에 다녀올 수는 있습니다. 가실 때는 마을입구 작은 점포(백운상회)에서 손으로 끊어주는 차표 사서(현금구매만 가능 10500원) 다시 동서울로 가면 됩니다. 걸어서 내려가실 때 혹시 개들이 찻길까지 따라갈 수 있으니 반드시 호스트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실내에 라디에이터와 전기요, 전기판넬 등이 깔려 있고 외부에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군불을 넣는 아궁이가 있습니다. 한 편 여름에는 불 땔 필요 없고 황토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얼마나 신선하게 차가운지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 조리 시설 모두 갖추고 있고 소금 간장 기름 설탕 후추 등의 기본 양념도 있습니다. 물론 샤워 시설과 수건과 치약, 샴푸, 비누 등도 있고요.

This is a small rural town on the edge of Pyeongchang, the host city of the 2018 Winter Olympics. Mountains, fields, small town shops, almost nothing. There is an analogue shelter in the woods where you can relax. You can enjoy listening to analogue music in your own space with numerous vinyl records and cassette tapes. It is also home to many artworks and books, stars and calm, snowy winter scenery until March, nature sledding, highland mountains with highland vegetable gardens. The nearest supermarket is 5 minutes by car, and the nearest ski resort, wellihilli park, is 20 minutes away. It takes 50 minutes to Woljeongsa Temple or Baengnyong cave, and 1 hour to Alpensia. There is no direct transfer from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o our accommodation. Therefore, I recommend you to take a bus to Ungyo from Dongseoul Bus Terminal after you have traveled from Incheon Airport to Seoul. The bus arrives at the entrance of the village in an hour and a half. You can use the free pick-up service from the entrance to the village to the local grocery store and the hostel, and the other places to the farther away can go to our paid car which is available in half the taxi and taxi fare. Of course you can also use your rental car. And do you need any other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separately!

*미식 여행 정보
횡성한우 전문점 중에는 둔내 한우피아, 하누성, 통나무집 추천합니다. 평창한우 드시고 싶으면 한우마을 면온점, 품위있게 진정 맛있는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는 다키닥팜도 추천드려요! 메밀싹육회비빔밥이 압권인 봉평의 미가연, 줄 서야 할지도 모르는 정선의 회동집, 둔내의 자매칼국수, 평창읍 살구실막국수와 보리밥전문점 옹달샘 중국집 태화성, 송어의 집...사랑스러운 빵집 브레드메밀, 전원카페 이화에월백하고, 우리동네 보석 평창자생식물원에서 따뜻한 꽃차 한 잔도 좋을 겁니다^^평창에서 영월 가는 길의 주천묵집도 추천!

*참 오고가며 들르기 좋은 원주가 은근 미식의 도시입니다. 저희 부부가 꼽는 최고의 막국수집 향교막국수, 원주 대표 식당 알탕전문점 까치둥지, 중국집 금룡 혹은 화미당, 보리밥 전문점 보릿고개(가성비 최고의 맛집), 봉화산설렁탕 추천합니다

*어린이는 물론 영유아(만 2세 미만)도 엑스트라 베드 준비에 필요하니 게스트 인원 체크에 포함시켜 주세요!

**마지막으로 주의하실 점! 눈이 많이 오는 겨울철엔 마을 입구에 차를 세워두고 호스트 차로 이동하거나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다는 점, 가능하면 즐겁게 각오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한파와 동파로 겨울철엔 테라스 욕조 사용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점도 알아두시고요.

Zugang für Gäste
테라스 거실과 그 위에 별 보기 좋은 다락방, 창문 열고 노천욕 스타일의 욕조, 넓은 마당. TV, LP와 오디오 시스템, 비디오 콜렉션, 아궁이, 전기 온수기, 냉장고, 헤어 드라이어 등등

Weitere wichtige Hinweise
1. 자동차로 오시는 분들은 오시는 길에 새말 아이씨 옆 우천이나 안흥, 둔내 하나로 마트에서 장 보심 좋습니다. 특히 우천 추천드립니다. 우천과 둔내에서 횡성 한우 사실 수 있고 주변에 한우정육식당도 많습니다.
2. 시간적으로 여유 있는 분들은 시골 5일장을 이용하시면 더 좋겠지요. 둔내장(5일, 10일), 평창장(5일, 10일), 봉평장(2일, 7일), 횡성장(1일, 6일). **가장 추천하는 곳은 현지인 중심으로 볼 게 많은 횡성장입니다. 오시는 길에 들러 올 수 있어서 더 좋구요.
3. 원주에서 한솔오크밸리 뮤지엄 산(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산중 미술관)을 구경하고 이곳 운교산방으로 넘어오는 것도 근사할 것 같습니다.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하시고요.
작지만 부족함이 없는 숲속의 오두막(완전 독채!). 산 아래 더덕밭을 바라보며 멍 때리는 여유와 만화책을 끼고 뒹구는 퇴행적 즐거움, 손으로 고르고 플레이 시키는 아날로그적 음악 듣기의 물질적 풍요로움이 있는 곳. 주인장의 그림과 책, LP 컬렉션에 창 문 열고 노천욕, 아득한 다락방에서 별보기까지. 동서울터미널에서 운교행 버스 타면 한시간반만에 도착!…

Übernachtungsmöglichkeiten

Schlafzimmer 1
1 Doppelbett
Schlafzimmer 2
1 Einzelbett, 1 Schlafcouch

Ausstattung

WLAN
Küche
Grundausstattung
Föhn
Heizung
Kohlenmonoxidmelder
Kleiderbügel
Klimaanlage
Kamin
Arbeitsplatz für Lap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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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er Gastgeber bietet einen Rabatt in Höhe von 15% an, wenn du eine ganze Woche buchst, sowie einen Monatsrabatt in Höhe von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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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von 5 Sternen aus 254 Bewertungen
4,77 (254 Bewertungen)

Sauberkeit
Genauigkeit der Angaben
Kommunikation
Standort
Check-in
Preis-Leistungs-Verhältnis

Standort

평창군, 강원도, Südkorea

여기까지 오신김에 둘러볼만한 곳 추천드립니다. 먼저 평창 여행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가장 먼저 월정사와 삼양목장 추천드리며 청태산자연휴양림(가볍게 트래킹 하기 좋은 곳이죠^^)이나 금당계곡 쪽으로 드라이브하다가 들러볼 수 있는 곳으로 봉평 허브나라(실내 볼거리가 많아 비 오는 날도 좋습니다!)도 추천합니다. 인근 맛집 둔내 자매칼국수(허름하지만 감동적인 맛)와 한우레스토랑 하누성(가격은 물론 분위기마저 좋은), 봉평 쪽으로는 메밀싹 육회비빔밥이 일품인 미가연 추천하구요.

전교생이 오케스트라 단원인 계촌초등학교 중심으로 한여름 밤의 클래식 축제를 여는 시골마을 계촌이 지척에 있습니다. 인근에 고원 산책하며 흑염소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한 하늘마루 염소목장도 있습니다. 거기서 수동을 따라 방림 쪽으로 넘어가면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평창자생식물원과 카페 달맞이가 있고 그 인근에 허영만 식객에 소개된 방림메밀막국수, 뇌운계곡 등도 있습니다. 뇌운계곡 지나 평창읍 쪽으로 가면 한 폭의 그림 같은 마을 응암리 매화마을, 그리고 그 반대편으로 평창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패러글라딩 활공장, 카페 이화에월백하고 가 같은 라인에 있습니다. 거기 갔다가 숙소로 돌아오시는 길에 평창 올림픽 시장과 그 옆 남매의 시랑스러운 빵집 브레드 메밀, 하나로마트 등 들러 장보기 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참, 평창읍 들어오기 직전에 있는 송어의 집(평창 최초의 송어양식장) 송어회 훌륭하구요!!! 정원도 포장도 예술^^ *평창읍에서 점심 드실 만한 가장 훌륭한 식당은 보리밥전문점 옹달샘과 태화성이라는 중식당 추천합니다.

조금 멀리 개인적으로 평창 제일의 보물이라고 생각하는 백룡동물 탐사 강추(9세 이상, 65세 이하)드리며 체력이 된다면 그 위 칠족령 트레킹도 좋을 겁니다. 가는 길 자체가 근사해서 그냥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시기도 좋습니다!

정선도 50분 거리입니다. 정선 5일장(항시 여는 상설장도 괜찮아요) 장보고 밥먹고(추천 회동집 수수부꾸미와 녹두전이 최고 별미 등) 레일바이크 타러 가시거나 동강을 따라 드라이브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나다. 오시는 길에 황기족발이나 송어회 포장해 오셔도 좋구요.

영월의 각종 박물관(추천 인도미술박물관과 동강사진박물관)과 별마루천문대도 추천합니다.

그밖에 서울에서 오시거나 가시는 길에 원주 뮤지엄 산, 횡성 자작나무 미술관도 입장료가 비싸다는 흠에도 불구하고 한 번 가볼 만한 곳이라는 점! 아, 최근 개장해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출렁다리도 있네요. 거기까지 가셨다면 간현유원지를 대표하는 돈까스와 칼국수도 드셔 보시길...오며가며 새말 ic 인근 마을의 채림의 정원에서 식사하시는 것도 멋진 선택이 될 수 있으니 두루두루 참고하세요.

*조금 더 멀리 가시는 분들은 강릉이나 주문진, 동해나 삼척에서 싱싱한 활어어와 해산물 공수해서 2시간 거리의 게스트하우스로 가져와서 드시는 분들도 있고요. 대관령 양떼목장과 강릉을 묶어서 다녀오시는 방법도 있답니다.


**계곡 정보
20~30 거리에 레프팅할 수 있을 만큼 큰 계곡 2개가 있습니다. 뇌운 계곡, 금당 계곡. 그 보다 작지만 그늘이 있고 물이 아주 깨끗한 소소하게 작은 계곡이 원당, 하일, 창수동 계곡 등 여럿 있고요. 진부쪽 막동계곡과 봉평 쪽 흥정계곡, 노동계곡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으로 제법 유명해서 피서철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지요. 하지만 유명한 곳은 어디든 사람이 많습니다. 때문에 저는 보다 오지에 있는 미탄의 용수골 계곡과 봉산천 계곡(평창 진부면과 정선군을 잇는 오지), 그냥 그늘애 쉬기 좋고 걷기 좋은 청태산자연휴양림 안의 작은 계곡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신김에 둘러볼만한 곳 추천드립니다. 먼저 평창 여행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가장 먼저 월정사와 삼양목장 추천드리며 청태산자연휴양림(가볍게 트래킹 하기 좋은 곳이죠^^)이나 금당계곡 쪽으로 드라이브하다가 들러볼 수 있는 곳으로 봉평 허브나라(실내 볼거리가 많아 비 오는 날도 좋습니다!)도 추천합니다. 인근 맛집 둔내 자매칼국수(허름하지만 감동적인 맛)와 한우레스토랑 하…

Gastgeber: Kyung

Mitglied seit März 2016
  • 1120 Bewertungen
  • Verifiziert
신문이나 잡지에 글을 쓰는 에디터 생활을 하며 몇 권의 책을 냈습니다. 패션 잡지에 다니는 동안 안식년 삼아 1년 유럽여행을 한 후 회사를 그만뒀고 그 이후 화가 남편과 함께 시골로 이주해 감히 아무도 찾는 이 없던 산골에 여행자의 집을 차리는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자연을, 여행을, 개와 고양이를, 고요를, 별을, 책과 음악과 그림을,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을 환영하는 곳입니다!
  • Antwortrate: 98%
  • Antwortzeit: innerhalb einer Stu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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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te bitte Folgendes

Hausregeln
Check-in: Nach 16:00 Uhr
Check-out: 12:00 Uhr
Eigenständiger Check-in mit Schlüssel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