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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당해뜨고지는마을,왜목마을 해수욕장과 장고항이 자동차로10~15분이내에 있는 조용한 시골마을주택입니다 삼길포항도 자동차로20분이내에 있고 장고항과 삼길포에는 수산센터가있어 회를 사실수 있습니다 남향집이고 채광이좋습니다 가운데 현관문을 중심으로 양쪽에 두개의 원룸으로 되어 있고 이 링크의방은 건너방이며 성인 2인 적당합니다 저상형퀸침대 있고, 유아동반 4인가족은 성인2명으로 예약하시고 메세지에 가족구성을 알려주시면 이부자리 드려요 방에취사도구,세면도구,냉장고 있습니다 바베큐룸에 냉동고와 전자렌지 있습니다 바베큐도구들은 있으니 직접 숯 사오셔서 비용없이 이용가능,숙소에서 숯불을 준비해드리면 룸당 만원 받습니다 바베큐룸은 두팀사용시에는 한팀씩사용하도록 시간을 나누어 드립니다 5시30분~7시20분 , 7시30분~9시 숮이용안하면 부탄가스버너와 삽겹살고기구이판이용가능함 자동차로 5분거리에 석문하나로마트삼봉점 있고 숙소에 소금후추식용유있습니다 방에서는 부탄가스버너사용금지
하루 북스테이하루는 그림책과 화집이 있는 아늑한 거실과 부엌, 조용한 침실, 호젓하고 넓은 마당이 있는 편안하고 독립된 안채 공간입니다. 볕이 잘드는 창으로 봄, 여름, 가을에는 벚꽃과 진달래와 매화 등 갖가지 꽃나무를, 겨울에는 소복히 쌓인 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당을 걸으며 앵두, 사과, 대추, 감 나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건평항에는 횟집과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어 해질녁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마니산이나 동막해수욕장으로도 갈 수 있으며 가까이에 있는 외포항 젓갈시장에서 장을 보거나 석모대교를 타고 석모도에 다녀오기도 좋습니다.
라브리사(la brisa) 오직 한팀을 위한 프라이빗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서종 IC에서 20분, 설악 IC 20분 거리에 있는 산 속 조용한 전원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른 주택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집이 있기에 주변시선 신경쓰지 않고 프라이빗 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걸어서 5분,차로 1분거리에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산책으로 걷기에도 좋아요)